| 제목 | <서환-오전> 1,190원대 초반 박스..↓2.90원 1,192.40원 |
| 일시 | 2003-12-04 12: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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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1,190원대 초반 박스..↓2.90원 1,19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오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하락한 뒤 1천190원대 초반에서 박스장세를 보였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달러 약세에 따른 달러-엔 하락이 미 달러화 개장가를 전날보다 낮게 만들었다. 하지만 1천190원대 초반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 우려로 추가 하락이 막혔다. 달러-엔 하락기대와 당국의 개입 우려가 상충돼 시장참가자들은 거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90-1천1200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엄장석 국민은행 딜러는 "달러-엔이 매우 무겁다"며 "글로벌 달러 약세가 더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1천193원선도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엄 딜러는 "유럽계펀드들이 유로화 매수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 영향으로 달러-엔이 소폭 오르고 있으나 글로벌 달러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날보다 0.80원 낮게 출발한 후 1천192.20원으로 하락했다. 이후 달러화는 개입경계감으로 1천193.80원까지 올랐다가 매물압력으로 전날보다 2.90원 내린 1천192.40원에 오전장을 마쳤다. 한편 마감무렵 달러-엔은 108.32엔, 원화는 100엔당 1천1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35%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1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10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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