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씨티은행 18일 기존 달러화 롱 포지션 모두 청산 |
| 일시 | 2003-11-19 06: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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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18일 기존 달러화 롱 포지션 모두 청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달러 강세 전망을 견지해 온 씨티은행이 기존 달러화 롱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고 다우존스가 18일 보도했다. 유로-달러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한 이날 그간 달러화 강세 전망을 견지해 온 씨티은행이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세가지 이유를 제시하면서 기존 달러화 롱 포지션을 모두 접었다. 은행측은 미국이 이날 일부 중국산 섬유 수입에 대해 잠정적으로 쿼터제를 적용키로 한 점, 긍정적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오름세를 나타내지 못한 점, 최근 기술적 지지선이 잇따라 붕괴된 점 등을 포지션 조정의 이유로 제시했다. 씨티은행은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달러화 환율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향후 수주내에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포지션을 조정할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뉴욕환시에서 유로-달러는 장중 사상 최고 수준인 1.1960달러로 상승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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