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숏 커버'+역외매수..↑1.90원 1,175.90원 |
| 일시 | 2003-11-11 14: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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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숏 커버'+역외매수..↑1.90원 1,175.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오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외환당국의 개입성 매수세에 따른 은행권 '숏 커버'가 촉발된데다 역외에서 달러-엔 상승에 뒤늦게 추격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1천176원까지 올랐다. 이날 미 달러화는 오후 2시3분 현재 전날보다 1.90원 오른 1천175.9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역내외 할 것 없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며 심리가 갑자기 과열된 탓에 시장이 다소 불안하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런 불안한 분위기가 냉각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그 때까지 달러화가 가파르게 추가 상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다른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폭에 의존하겠지만 엔-원이 상방경직성을 보여 달러-엔이 오르는 만큼 달러-원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대기물량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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