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초반> 유로화, 소폭 등락 지속 |
| 일시 | 2003-10-31 17: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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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초반> 유로화, 소폭 등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31일 런던환시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별다른 변동없이 소폭 등락하는 데 그쳤다. 달러화는 또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의회 환율보고서에서 일본의 시장개입 정책에 대해 직접적인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않은 영향으로 엔화에 대해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재무부는 30일 의회에 제출한 '국제경제와 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이 환율을 조작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을 제시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서는 보다 유연한 환율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중국에 대해 위앤화의 달러화 페그제(고정환율제)가 지난 88 년 제정된 환율조작 방지법과 관련, 이를 위반했다고 볼만한 "기술적 요건"을 충족 하지 않아 환율 조작국으로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보고서는 또 올들어 엔화의 급등을 저지하기위해 총 817억달러 규모의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한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비난을 삼갔다. 이날 오후 5시46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1631달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9.05엔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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