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매수 對 물량부담'..↑0.80원 1,184.10원 |
| 일시 | 2003-10-29 09: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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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매수 對 물량부담'..↑0.80원 1,184.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전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강세 영향과 역외세력의 매수세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월말네고 시즌인데다 한국은행의 장미빛 경상수지 전망으로 개장 오름폭을 더 넓히지는 못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날보다 1.60원 올라 개장한 뒤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0.80원 상승한 1천184.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날 뉴욕 NDF에서 달러-엔 하락에도 달러-원 1개월물이 강세를 기록했고 역외에서 개장전부터 매수주문을 대고 있는 등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선수를 쳤다며 역외의 매수 배경을 두고 엔-원 관련 손절매수나 주식투자금에 대한 헤지매수 등 여러 갈래 풀이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월말 네고시즌인데다 10월 경상수지 흑자 전망이 20억달러에 달할 것이고 연간으로 100억달러로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한은에서 나왔다며 또 외국인도 개장부터 1천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여 달러화 대기 매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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