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05엔 아래로 떨어지면 수익성 타격 우려"<소니 CEO> |
| 일시 | 2003-10-28 08: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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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엔 아래로 떨어지면 수익성 타격 우려"<소니 CEO>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달러화가 105엔 아래로 떨어지면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이데이 CEO는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0~120엔에 등락하면 불평할 이유가 없다"면서 "그러나 105엔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면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 시장은 일본의 10배 규모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다"면서 "소니는 중국 소비자 가전제품 시장 점유율을 5%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데이는 "이 목표가 성취될 경우 소니가 중국 시장에서 거둬들일 수 있는 금액이 1조위앤(미화 91억달러)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현재 일본내 매출의 50%를 중국 시장에서 거둬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최근 순익 감소와 관련해 "전세계 인력의 최대 10%를 감축하는 한편 CRT 텔레비전 생산기지를 국외로 옮기고 삼성전자와 LCD 생산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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