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급등, 개입 때문 아니다'-재경부 보도해명 |
| 일시 | 2003-10-17 18: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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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급등, 개입 때문 아니다'-재경부 보도해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재정경제부는 다우존스가 보도한 '미 환율압력 표적이 한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의 제하기사와 관련, 최근 달러-원 급등은 한국정부의 시장개입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재경부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최근 달러-원 급등은 역내외 금융기관이 원화 절상을 예상해 막대한 규모의 투기적인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을 보유한 상황에서 달러-엔 상승을 계기로 달러-원이 상승함에 따라 급히 재매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부는 현행 자유변동환율제도의 취지에 따라 과도한 환투기 등에 의한 환율급변동시 스무딩오퍼레이션만을 수행하며 특정 달러-원 환율이나 엔-원 환율을 타깃팅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정부는 미국정부로부터 원화 환율과 관련하여 어떠한 공식적인 통보나 문의 등을 받은 적이 없다며 한국이 환율을 조작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존스는 현재 미국통화절상압력의 주요 타깃은 중국, 일본이지만 한국은 최근 몇 주간 가장 공격적으로 시장을 조작했기 때문에 다음 타깃은 한국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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