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원, 디커플링 가속화..2년래 최고치 |
| 일시 | 2003-10-15 10: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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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디커플링 가속화..2년래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엔-원 재정환율이 한때 100엔당 1천175원선까지 올라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루만이어서 엔-원 디커플링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엔-원은 오전 10시27분 현재 1천72.23원에서 거래됐다. 이는 외환은행 최종고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0월19일의 종가 1천74.6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엔-원은 같은 해 10월22일 1천72.84원, 10월11일에는 1천81.40원을 기록했었다.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전날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중 중국과 일본의 시장개입에 대해 거론하겠다고 말한 여파로 달러-엔이 1엔 가까이 내린 반면 달러-원은 오히려 전날 폭등세를 이어 상승한 것이 엔-원 추가 상승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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