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 의심 매수세로 반등..↑0.50원 1,150.40원 |
| 일시 | 2003-10-09 09:5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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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 의심 매수세로 반등..↑0.50원 1,15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개입으로 의심되는 강한 매수세의 등장으로 1천150원선 위로 올라섰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9시53분 현재 전날보다 0.50원 오른 1천150.4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개장후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자 당국 개입으로 보이는 강한 매수세가 나왔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1천150.80원까지 급하게 올랐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날 당국의 개입으로 시장 포지션이 잉여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여러 은행들에서 포지션이 다소 부족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하지만 1천150원선 위에서 업체 매물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오름폭 확대는 어렵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1천150원선 위에서 나올 업체들 매물을 당국이 어디까지 받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까지 지속되고 있어 물량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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