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환시-초반> 유로화, 유로존 재무장관들 상승 무해 발언으로 급등 |
| 일시 | 2003-10-07 2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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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초반> 유로화, 유로존 재무장관들 상승 무해 발언으로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허동욱특파원= 7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네덜란드, 벨기에 및 오스트리아의 재무장관이 유로화 상승이 유럽경제에 해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 영향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3개월여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네덜란드의 게리트 잘름 재무장관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10-1.20달러 범위를 형성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말했고 벨기에의 디디에 레인더스 재무장관은 유로화가 상승했지만 균형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 오스트리아의 칼-하인츠 그라세르 재무장관은 유로화가치가 대략 실질적인 경제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빔 두이젠베르크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전날 달러화의 하락은 미국의 기록적인 경상수지 적자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힌 바 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1790달러에 거래돼 전날의 1.1710달러에 비해 0.0080달러 상승했다. 유로화는 이날 한때 지난 6월17일 이후 최고 수준인 유로당 1.1804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달러당 110.24엔에 거래돼 전날의 110.95엔에 비해 0.71엔 상승하면서 지난주 도달한 34개월래 최고치 110.12엔에 근접했다. dawny@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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