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개입 경계로 0.60원폭 횡보..↓1.40원 |
| 일시 | 2003-10-02 11: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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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개입 경계로 0.60원폭 횡보..↓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로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증가에도 불구하고 1천150.50원 오전내내 언저리에서 정체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1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40원 내린 1천150.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모외국계은행에서 지속적인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 은행이 당국의 개입대행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주가상승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지속에도 달러화가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제부총리까지 엔-원 디커플링 발언을 통해 환시 개입의지를 피력한 마당에 달러-엔이 급락하지 않는 이상 1천150원선을 깨고 내릴 힘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더 커지고 연휴를 앞둔 터라 은행권들이 보유 포지션을 털어낼 가능성이 커 매물압력이 다소 강해질 여지가 있다고 분석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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