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개입경계 對 엔 강세..↓1.20원 1,150.70원 |
| 일시 | 2003-10-02 09: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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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개입경계 對 엔 강세..↓1.20원 1,15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엔화 강세 사이에서 방향을 못 잡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20원 내린 1천150.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개장전부터 엔-원 디커플링을 강조하는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의 발언이 나온데다 일본 외환당국의 강한 개입의지가 언론에서 보도됐다며 이 여파로 달러화에 하방경직성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일본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달러-엔이 강한 하락압력을 받고 있어 달러-엔이 111엔대에서 110엔대로 번번이 밀리고 있다며 또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와 거래소 주가의 강세 등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둘 사이에서 힘의 우위가 가려지지 않는다면 서울환시는 다시 1천150-1천151원에서 게걸음 장세를 보일 여지가 무척 높다고 예상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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