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당국 개입으로 하락제한..↓0.40원 1,150.10원 |
| 일시 | 2003-09-29 12: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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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당국 개입으로 하락제한..↓0.40원 1,15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엔 강세에도 외환당국의 개입 우려로 1천150원선에서 하락이 제한됐다. 달러-엔이 지난주 서울 환시 마감무렵의 112엔선에서 111.20엔대로 급락했음에도 달러화는 1천150원선을 못 뚫고 내렸다. 이는 지난 주말 경제부처장관 회의에서 개입실탄인 외평채 발행한도를 5조원 증액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다시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편 주변여건은 원화 약세 쪽으로 작용했다. 거래소 주가는 지난주보다 하락했고 외국인은 500억원대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오후전망=오후 달러화는 1천148-1천152원에서 변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정선 신한은행 과장은 "달러-엔이 자꾸 밀리는데 서울 환시에서는 매수주체가 없다"며 "결국은 1천150원선 밑으로 밀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과장은 "당국도 대기 된 매물을 고려할 때 효과 측면을 따져보면 끌어올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동향= 이날 미달러화는 지난주 종가에서 개장한 후 엔 강세로 1천149.90원으로 내렸다. 이후 달러화는 당국의 개입 경계로 횡보하다가 지난주보다 0.40원 내린 1천150.10원에서 오전장을 마쳤다. 한편 오전마감 무렵 거래량은 8.7억달러에 달했고 엔화는 달러당 111.30엔 원화는 100엔당 1천32원에 거래됐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보다 0.97%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95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38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 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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