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화, 엔화에 너무 민감하다-이영균 한은 국제국장 |
| 일시 | 2003-09-29 09:5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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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엔화에 너무 민감하다-이영균 한은 국제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이영균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29일자 조선일보에서 원-엔 10대1 원칙 고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간접표현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원화가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돼 엔화에 너무 민감하다는 의미로 말한 것일 뿐 특정 레벨이나 수준을 벗어나야 된다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이영균 국장이 "10대1이란 것은 시장에서 우연히 그렇게 결정됐을 뿐 법칙이라고 할 것은 아니다" 면서도 "우리 경제 여건으로 볼 때 원화 가치가 엔화와 함께 상승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10대1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간접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 국장은 이와 관련, "원화가 엔화에 너무 연동돼 우리 나라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이야기 한 것"이라며 "원-엔 1대10 법칙이란 것이 언제부터 당국의 입장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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