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1,150원선 개입의사에 반등..↑1.20원 |
| 일시 | 2003-09-23 09: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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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1,150원선 개입의사에 반등..↑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개장직전 나온 외환당국의 발언에 하락개장했다가 반등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날보다 0.30원 내린 1천151원에 개장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20원 오른 1천152.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시장여건 고려할 때 1천150원선 무리없이 지켜질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발언으로 시장에 매도심리가 일단 주춤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달러-엔이 112엔선에서 추가 하락이 막히고 있고 외국인이 주식시장의 개장초임에도 불구하고 700억원대의 주식을 순매도해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점 등도 달러화의 매도심리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하지만 전날 전세계 금융시장이 글로벌 달러화의 폭락세를 겪었기 때문에 한동안 환율 관성이 유지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데다 달러-엔의 반등세가 없는 한 서울 환시의 달러화도 상승탄력을 얻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고점매도 전략이 아직 우세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한은 관계자는 "▲ 엔화가 전날 수준인 112엔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 국내증시에선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달러화 매수요인이 부각되고 있으며 ▲ 은행들 포지션도 전날 장막판에 (달러화를) 매도해 `숏(달러화 부족)' 포지션에 있는 것으로 보여 원-달러 환율이 1천150원 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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