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 약세로 상승..↑1.40원 1,176.70원 |
| 일시 | 2003-09-02 10: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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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 약세로 상승..↑1.40원 1,176.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으로 오름폭을 키우고 있으나 공급우위 수급에 따른 매물부담에 추가 상승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미 달러화는 오전 10시16분 현재 전날보다 1.40원 상승한 1천176.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은행권에 달러화 과매도(숏)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1천176원대에서 추가 상승이 막힐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의 추가 상승세가 뚜렷하면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커버하려는 은행권의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은 개장초 116.60엔대에서 116.90엔대로 올라서고 있다. 이들은 이럴 경우 달러화가 5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이 지나는 1천177원대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선 넘어서는 지난달 29일 고가인 1천180원선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천180원선 위로는 1천182.50원에 강력한 저항선이 형성됐다. 이 선은 지난달 28일 고가인 데다 이 선 언저리에 60일 이동평균선이 지난다. 한편 하나로통신 관련한 1억달러 정도의 달러화 수요는 전날 전액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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