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선물 8월물 인수도 금액, 19개월만에 최대치 |
| 일시 | 2003-08-19 11: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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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선물 8월물 인수도 금액, 19개월만에 최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달러선물 8월물 인수도 금액이 19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달러선물 8월물 인수도 금액이 작년 1월 이후 최대치인 1억5천60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99년 4월 선물시장 개장이후 총 실물인수도 금액은 50억9천591만달러를 기록했다. 8월 투자자별 실물인수도 거래비중은 은행이 71.4%, 일반기업 13.9%, 기타금융 8.3%을 나타냈다. 선물거래소는 "일반기업의 달러-원 선물 거래비중은 4.9% 이나 실물인수도 비중은 13.9%로 나타난 것은 환 리스크 관리 및 저렴한 비용의 환전수단으로 달러 선물 거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선물시장 관계자들은 8월 인수도 금액 급증을 두고 수출입업체들의 환 헤지 수단으로써 달러 선물시장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반박했다. 선물시장의 한 관계자는 "실물인수도 금액 급증은 전날 달러-원 선물의 저평가가 심해져 대부분 은행권이 차익거래에 나섰기 때문"이라며 "은행이 71.4%로 실물인수도 거래비중이 제일 많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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