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 기다리기..↑2.20원 1,178.20원 |
| 일시 | 2003-07-16 14: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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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 기다리기..↑2.20원 1,178.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개입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정체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54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오른 1천178.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시장에 물량부담은 계속되고 있다며 전날 외평채 증액 등으로 재확인된 당국의 개입 의지 영향으로 달러화 매수심리가 등장했지만 실제 매수에 나서는 세력은 적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화가 개장초 달러-엔 급등을 맞아 동반 급등세를 보였지만 달러-엔이 상승폭을 줄이고 역외세력도 매도에 나서는 등 시장의 자율적 반등 분위기가 꺾였다며 이제 달러화 오름폭이 커지게 하는 건 당국의 개입밖에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과거에는 바닥이 확인되면 역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나와 시장의 방향을 돌리곤 했다"며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물량부담이 많아 역외도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업체.은행 모두 개입이 나와 거래레벨이 올라갈 때 매도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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