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 강세폭 축소로 낙폭 줄여..↓2.70원 1,179.20원 |
| 일시 | 2003-07-08 15: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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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 강세폭 축소로 낙폭 줄여..↓2.70원 1,179.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엔화의 강세폭 축소로 낙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후장들어 1천178원으로 저점을 낮췄다가 오후 3시20분 현재 전날보다 2.70원 내린 1천179.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오후 달러-엔이 117.60엔대로 하락하는 가운데 전자업체 네고가 나와 달러화 저점이 낮아졌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오후 3시 이후 다시 117.90엔대로 낙폭을 줄이자 몇몇 은행들에서 매수세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국의 매수개입설도 있으나 국책은행 매수세가 주도적이지 않은데다 시간상 아직 폐장시간이 한 시간이나 넘게 남은 만큼 개입은 아닌 것 같다며 다만 눈에 나타나지 않는 꾸준한 물량흡수 가능성은 크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 상승을 빌미로 몇몇 은행에서 개입 흉내를 내고 있는 것 같다"며 "이와 별개로 시장은 달러-엔 상승폭에 따라 달러화의 낙폭 축소정도를 보일 것이나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폭중에 눌려 그 정도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최근 은행권이 개입에 맞서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구축하는 곳이 없다"며 "대부분 은행권이 매물을 확인하고 서서히 저점을 낮추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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