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장 엷은 가운데 매물부담 급락..↓7.60원 1,190.90원 |
| 일시 | 2003-06-20 10: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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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장 엷은 가운데 매물부담 급락..↓7.60원 1,19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전날 개입으로 폭등한 영향으로 장이 엷은 가운데 매물부담으로 급락했다. 거래레벨이 급하게 높아지면서 업체 및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매도욕구가 강해졌기 때문. 이날 미달러화는 전날보다 5원 내려 개장된 후 오전 10시2분 현재 전날보다 7.60원 하락한 1천190.9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날 개입 후유증으로 거래참여자가 적다며 시장에 유동성이 적어 거래레벨이 쉽게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매물이 2억-3억달러 대기된 것으로 추정돼 매물압력은 강하다며 여기에다 엔화까지 강세를 보여 달러화 낙폭이 예상외로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화는 달러당 118.16엔으로 전날에 비해 0.50엔 절상됐다. 하지만 전날 개입 충격이 이어지고 있어 1천180원대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물량이 쌓이면 1천190원선도 깨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당국의 개입 여파로 1천190원선 밑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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