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 달러약세, 한동안 진행될 것"<사카키바라 전 재무관> |
| 일시 | 2003-05-14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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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약세, 한동안 진행될 것"<사카키바라 전 재무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일본 대장성(현 재무성) 전 재무관은 미국으로 자본유입 단절과 월가의 투명성이 의심받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달러약세가 한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4일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한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사카키바라 전 재무관은 "미국의 쌍둥이 적자와 일방주의가 미 달러화 약세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유럽경제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유로가입 국가의 증가로 유로지역의 경제력과 유로화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세계 자본이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카키바라 재무관은 또 "과거 달러-엔이 160-170엔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한 적이 있지만 예측은 늘 변하는 것"이라며 "현재 외환시장은 펀더멘털과는 다른 요인에 의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정부는 115엔선에서 엔화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개입에 나서고 있지만 항상 일본정부의 개입이 효율적인 것만은 아니다"며 "때로는 큰 흐름에 기대야 될 때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사카키바라 전재무관은 "아시아지역에서도 정부차원의 노력으로 공동의 시장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40년 정도가 지난 후에 아시아에 통합된 금융시장과 단일통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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