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 경계로 하락 주춤..↓3.80원 1,196.60원 |
| 일시 | 2003-05-12 11: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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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 경계로 하락 주춤..↓3.80원 1,196.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국책은행 매수세에 자극받은 개입경계감으로 1천195원선 밑으로 추가하락하지 못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날보다 3.80원 내린 1천196.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195원선에서 국책은행의 매수세가 나왔다며 이 매수세가 외환당국의 환율 하락 방어 의지를 실은 것으로 해석해 추격 매도에 나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국의 개입 강도가 올초 1천170원대에서 나왔던 때와 비슷하다며 이 때문에 단기 시장 모멘텀은 하락임에도 불구 낙폭이 제한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노 대통령의 방미를 원화에 호재로 여기고 있고 은행권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이 많이 깊지 않은 상황은 달러화 하락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러나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무역수지가 작년보다 좋지 않다"며 "또 사스 여파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 등은 자체적으로 원화 강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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