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박스장..↑1원 1,255원 |
| 일시 | 2003-04-03 10: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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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박스장..↑1원 1,2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박스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1천252.50원으로 내렸다가 오전 10시52분 현재 전날보다 1원 오른 1천255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날 은행권의 손절매도가 컸던 영향으로 이날 시장에 거래의욕이 크지 않다며 이 때문에 시장에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1천252원선에서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와 일부 은행권의 '숏 커버'로 달러화가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지만 1천255원 위에서 대기한 매물에 상승이 막히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날 손절매도에 따른 피로감으로 하루 적극적인 거래는 삼가겠다는 은행권이 적지 않다"며 "역외세력도 1천250-1천260원 박스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뚜렷한 지표가 없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결정적으로 지난 사흘간 5천억원을 넘어섰던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가 둔화된 것이 시장에 매수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일중 거래범위는 1천250-1천257원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52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코스닥 총 302억원의 주식 순매도 규모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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