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해외배당금 환전, 4월 중순까지..잔액 10억달러 추정 |
| 일시 | 2003-03-31 14: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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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당금 환전, 4월 중순까지..잔액 10억달러 추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서울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상장사의 해외 배당금관련 달러화 수요가 10억달러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하고 배당기업 일정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31일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지난주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등 배당금 규모가 큰 두 곳의 해외배당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규모는 각가 3.7억달러와 1.7억달러 정도로 추산됐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12월 상장사의 외국인 배당금은 2조1천38억원으로 작년 1조2천51억원보다 74.57% 늘며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2조1천38억원의 외국인 배당금을 달러당 미국달러화 가치 1천250원으로 환산하면 약 16.8억달러에 달한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을 제외하면 앞으로 큰 규모의 해외배당금 관련 달러화 수요는 적을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이 수요가 앞으로 꾸준한 달러화 매수요인으로 작용해 달러-원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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