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매수로 1천210원대 급등..↑12.60원 1,211.80원 |
| 일시 | 2003-03-06 10:46:28 |
|
<서환> 역외매수로 1천210원대 급등..↑12.60원 1,21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6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불안심리를 조성, 1천210원대로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43분 현재 달러화는 1천211.80원으로 전일 대비 12.60원이나 가파르게 올랐다. 이 시간 현재 고점은 1천213원이고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천31.76엔을 나타냈다. 딜러들은 역외에서 매수세가 상당히 유입되는 등 롱마인드가 상당히 강한 상황"이라며 이라크 전운 고조와 함께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교도통신은 미국 정부 분석가들을 인용해 북한이 일본까지 미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가끔 업체 네고 매물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북한 문제가 부각될 때마다 팔려는 세력들보다는 사자는 세력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며 "달러화가 추가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투자은행인 뉴욕 골드먼삭스까지 역외매수로 가세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달러화가 어디까지 상승할 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역외매수가 장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환> 업체 네고로 급등세 주춤..↑9.70원 1,1208.90원 |
이전글
|
<서환> 1천210원대로 급등..↑10.80원 1,1210원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