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물량부담에 오름세 둔화..↑3.50원 1,207원 |
| 일시 | 2003-02-17 14: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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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물량부담에 오름세 둔화..↑3.50원 1,207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7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업체 네고 등의 물량에 오름세다 다소 둔화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20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 오른 1천207원에 매매됐다. 같은 시간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천1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딜러들은 엔화가 달러당 120.45엔으로 오전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오전 역외매수세로 올랐던 달러화가 업체 등의 매물압력에 추가 상승이 막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은행권이 오전 매수에 치중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달러화 과매수(롱)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천208원대까지 역외매수 없이 쫓아 사기에는 부담이 된다"며 "또 1천206원 아래로 밀려 팔려는 세력도 아직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1천원선을 넘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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