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매수 가세로 오름폭 추가 확대..↑4.80원 1,181.50원 |
| 일시 | 2003-02-07 14: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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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매수 가세로 오름폭 추가 확대..↑4.80원 1,18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역외매수세와 은행의 '숏 커버' 및 '롱 플레이'가 반복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37분 현재 전날보다 4.80원 오른 1천181.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시장 포지션이 예상보다 적었던 것 같다며 역외매수세에 달러-엔까지 상승하자 달러화가 갑작스레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전 에너지 업체 결제수요가 시장 포지션을 많이 흡수해 갔다면 이전의 강한 저항선이었던 1천182원선까지 상승할 여지를 열어둬야 된다며 상황에 따라서 이 선이 뚫리면 1천185원까지 다시 고점을 올려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에 큰 수요 없이 이런 급등세가 의심스럽다"며 "단순한 '롱 플레이'라면 1천180원선 위에서는 분명 물량을 덜어내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럴 경우 달러화는 오름폭을 1천180원선 밑으로 줄이며 장을 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물량이 1천300억원에 육박하고 달러-엔도 120엔선을 향해 상승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 포지션 부족현상과 더불어 달러화의 고점을 1천186원까지 올려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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