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국책銀 '숏 커버'.업체결제로 1,173원대 지지..↓3.70원 1,173.70원 |
| 일시 | 2003-02-05 16: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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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국책銀 '숏 커버'.업체결제로 1,173원대 지지..↓3.70원 1,173.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장마감을 10여분 남긴 서울 외환시장의 일부 거래자들은 국책은행의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 커버로 추정되는 매수세와 업체결제 등이 119.20엔대로 심화된 엔화 강세에도 1천173원을 지켜내자 다시 달러화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4시16분 현재 전날보다 3.70원 내린 1천173.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장중 고점에서 매도에 나섰던 국책은행이 '숏 커버'에 나선 것에다 업체의 실수가 바탕이 된 모은행의 매수세로 달러화의 하락이 막히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 때문에 시장 포지션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인식한 일부 은행권은 다시 달러화 매수로 레벨을 끌어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책은행의 '숏 커버'가 한편으로는 1천170원선을 둔 정책적 의미가 담긴 것이 아니냐고 해석되고 있다며 이런 우려로 시장에 하락심리가 주춤거리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국책은행의 한 딜러는 "거래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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