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추가 강세로 저점 돌파..↓2.20원 1,176.10원 |
| 일시 | 2003-01-14 13:5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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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추가 강세로 저점 돌파..↓2.20원 1,176.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엔화 추가 강세로 하락압력을 받았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1시47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내린 1천176.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엔화가 달러당 118.75엔으로 오전 마감무렵의 118.95엔보다 추가 절상됐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오전 저점이었던 1천176.50원을 뚫고 1천175.90원으로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18.50-118.70엔 사이가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레벨로 알려져 있는 만큼 매도가 조심스럽다며 엔화의 추가 절상폭만큼 달러화 낙폭이 크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일단 1천175원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엔화가 118.70엔선 이상 강세를 보인다면 1천172-1천173원까지 추가 하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시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재개됐기 때문에 이 규모가 더 커질 경우 달러화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한.일 외환당국이 개입 의지를 보인 레벨을 달러화가 이미 넘어섰다"며 "실물량이 실리지 않는 한 달러화의 1천175원선 하향돌파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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