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계미년 새해 강세 출발..↑1.90원 1,188.10원 |
| 일시 | 2003-01-02 09: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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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계미년 새해 강세 출발..↑1.90원 1,188.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계미년 새해를 강세로 출발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지난해보다 1.80원 오른 1천188원에 개장된 후 현재 지난해보다 2.80원 오른 1천189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44분 현재 지난해보다 1.90원 오른 1천188.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엔화가 달러당 118.65엔으로 지난해 서울 환시 마감무렵 수준이고 국내 증시도 오전 10시부터 개장이어서 마땅한 지표가 없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 방향이 아직 확실치는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단 지난해말 달러화가 급락했기 때문에 개장 상승세를 이에 대한 반발 반등세로 해석하고 있다며 또 일본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으로 달러-엔이 급반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북핵 문제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미-이라크 전쟁 긴장감으로 해외 달러화 약세 기조가 계속되고 있어 주전략은 고점매도"라며 "이 때문에 달러화 반등폭이 커지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화 레벨은 전적으로 엔화 동향에 달려 있는 가운데 우선 1천190원선에 저항선이 형성될 것"이라며 "1천185원은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쿄 금융시장은 신정연휴로 휴장에 들어가 달러-엔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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