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강세로 급락..↓9.10원 1,187.90원 |
| 일시 | 2002-12-31 09: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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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강세로 급락..↓9.10원 1,187.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엔화 강세 영향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날보다 7원 하락한 1천190원에 개장된 후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9.10원 내린 1천187.9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엔화가 달러당 118.50엔으로 전날 서울 환시 마감무렵의 119.85엔에서 급절상했다며 이 여파가 달러화 급락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하지만 도쿄 환시가 신정연휴로 휴장인데다 국내 주식시장도 납회로 쉬고 있다며 마땅한 지표가 없는 가운데 거래가 뜸해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엔화가 118엔대로 가파르게 강세를 보였지만 시장 거래자들이 많지 않아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며 "다만 장이 엷은 탓에 달러화가 가격 변동폭을 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팔자/사자 호가가 1원씩 벌어지기도 하고 있다"며 "일단 업체 네고가 시장포지션을 무겁게 한다면 1천185원선을 향한 1차 하락시도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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