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저가매수로 낙폭 줄여..↓7.30원 1,202.70원 |
| 일시 | 2002-12-16 10:5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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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가매수로 낙폭 줄여..↓7.30원 1,202.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16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개장초 1,200원을 일시적으로 붕괴한 뒤, 이후 저가매수세가 일면서 낙폭이 줄며 1,203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말 달러-엔이 120엔대로 급락하고 역외선물환(NDF)환율도 1,203.00원까지 하락하면서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200원이 깨지고 한때 1,199.50원까지 하락해 지난달 11일 장중 이후 최저수준을 보이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56분 현재 지난주말보다 7.30원이 떨어진 1,202.70원에 매매됐다. 북한의 핵 개발, 미국의 이라크 공습 가능성 고조 등으로 달러-엔이 약세분위기에 놓인 것이 달러화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딜러들은 이날 서울환시의 장세는 전적으로 달러-엔의 장중 동향에 따를 것이라며, 달러-엔의 추가 하락이 재개된다면 달러-원도 동반하락하겠지만 멈춰서 방향탐색시에는 같이 연동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딜러들은 그러나 "달러-엔의 하락을 반영하고는 있으나 1,200원 근방은 저가매수세를 틈 탄 결제수요가 있고 반면, 위쪽으로는 달러-엔의 급반등이 없는 한 급등도 어려워 큰 폭 움직임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엔-원 환율은 100엔당 998.67원에 형성됐다. 국내증시의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91억원의 매도우위인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15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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