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물량압력 하락..↓6.30원 1,225.50원 |
| 일시 | 2002-10-31 12: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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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물량압력 하락..↓6.30원 1,225.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1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물량압력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전날 특정 수요에 의해 급등했지만 금일은 그런 요인이 없기 때문에 달러화의 상승세가 약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엔화는 달러당 오전마감무렵 122.70엔으로 전날 서울 환시 마감무렵보다 0.20엔 정도 절상돼 달러화 낙폭을 키웠다. 오후에도 달러화 낙폭이 더 커질지는 애초 저항선인 122.70엔선에 다다른 엔화 동향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달러화는 1천222-1천232원, 122.50-123.30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정선 신한은행 과장은 "월말 네고가 나오고 있어 시장이 무겁고 전날 급등에 대한 이유가 사라진 만큼 상승이 힘들다는 인식이 있다"며 달러화 하락이유를 설명했다. 최 과장은 "물량 부담이 계속될 경우 1천220원대 초반까지 바닥이 낮아질 가능성을 열어 둔다"고 덧붙였다. 박상배 한미은행 대리는 "달러화가 122.70-123.30엔에서 변동할 것이란 시각이 많다"며 "하지만 위.아래 소폭씩 변동폭에 여유는 있다"고 말했다. ◆ 장중동향= 이날 달러화는 전날보다 2.20원 오른 1천234원에 개장된 후 물량압력을 맞아 1천224.30원까지 하락했다가 전날보다 6.30원 내린 1천225.50원에 오전장을 마쳤다. 한편 오전마감무렵 거래량은 11억달러에 달했고 엔화는 달러당 122.76엔 원화는 100엔당 997원을 전날에 비해 7원이나 내렸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7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3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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