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이월물량으로 추가 급등 주춤..↑13.00원 1,222.40원 |
| 일시 | 2002-09-23 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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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이월물량으로 추가 급등 주춤..↑13.00원 1,22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갭 업' 개장 후 이월물량 부담으로 추가 상승이 주춤한 상태다. 딜러들은 엔화가 123.50엔 이상 절하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서울 환시에 미달러화가 '갭 업'한 후 추가 상승이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 경제기초여건의 불안이 달러화에 대한 엔화 약세의 도화선이 됐지만 미국경제나 유로경제가 누가 안 좋나 경쟁이라도 하는 양상이어서 엔화가 추가 약세를 보일 힘이 그리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지난주 직접투자 관련 물량 등 업체 네고가 많이 나와 시장에 물량부담을 가중시켰다"며 "이 여파가 이번주 초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지난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도 미국달러화 1개월물이 현물기준 1천221원 수준이상 올라가지 못했다"며 "달러화의 추가 상승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결론지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엔화 약세에도 역외의 적극적인 달러화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고 있어 서울 환시에 매수명분을 제공해 주고 있지 못하다"며 "현상황이 지속되면 1천220원선이 지켜질지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천220원선이 지켜진다면 1천227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1천215원까지 오름폭이 줄여질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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