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하락출발..대기수요 관건..↓6.50원 1,196.70원 |
| 일시 | 2002-08-08 09:5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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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하락출발..대기수요 관건..↓6.50원 1,196.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하락출발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20엔 초반으로 내려 원화에 대해서 하락발판을 마련했다. 또 전날 공급우위 수급구조 여파까지 작용해 낙폭을 더 키운 모습이다. 딜러들은 초반 물량해소 과정을 거치느라 달러화가 하락출발했지만 일중 변수들을 살펴보면 추가 하락할 공간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6일 4천억원을 기록한 외국인 주식 순매도관련 수요가 2-3억달러 등장할 것이고 역내가 역외선물환(NDF) 정산관련 매수에 나설 것 같다며 이 요인들이 달러화에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미증시가 연이틀 상승했지만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달러화가 여전히 방향성을 찾으려면 좀더 시간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역외에서 NDF 정산관련 매도에 나서고 난 후 일중저점에서 저가매수에 나설 요량"이라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1천195원 정도에서 지지대를 형성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1천200원선 위로 2-3원 레벨은 매력적인 매도레벨"이라며 "1천200원선 밑으로 내린 이상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194-1천204원이 전망됐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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