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업체매도 주춤..레인지 전망 ↓5.30원 1,177.50원 |
| 일시 | 2002-08-02 09:5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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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업체매도 주춤..레인지 전망 ↓5.30원 1,17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미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18엔 후반으로 급락한 여파로 원화에 대해서도 1천170원대로 안착한 모습이다. 딜러들은 간밤 주간실업수당청구 및 7월 공급관리자협회(ISM)지수 등의 미국 경제지표 악화로 미국증시의 하락과 달러화의 약세가 이어졌다며 이 여파로 서울 환시에서도 달러화가 절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지난 사흘간 달러화 하락을 이끌었던 공급우위 수급구조가 계속될지 장담할 수 없고 당국이 이미 전날 달러화 하락에 대해 우려하는 구두개입을 한 만큼 1천175원 밑으로 공격적인 매도는 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화가 엔화에 비해 원-빅(1엔)이상 빠지고 최근 이어진 물량부담에 대한 여파가 있지만 추가 급락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업체 매도세가 진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당국의 구두개입이 업체 매물이 어느 정도 해소됐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레인지 장에서 1천175원이 지지된다면 1천180원을 향한 상승시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후 달러화 변동폭은 1천175-1천182원이 전망됐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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