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증시 폭락 여파 1,160원대 진입..↓2.60원 1,168.00원 |
| 일시 | 2002-07-22 09:4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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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증시 폭락 여파 1,160원대 진입..↓2.60원 1,168.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지난주 미국증시의 폭락 여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 115.90엔대로 지난주와 차이가 없지만 원화에 대해서는 지난주 1천170원선 지지선을 하향돌파해 1천160원대에 진입했다. 딜러들은 미증시의 불안한 양상이 달러화 가치 안정이라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 환시 달러화가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며 당국에서도 구두개입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자연스레 달러화가 1천170원 아래로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당국의 환율 방어레벨이 다소 내려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의지가 꺾였다고 볼 수 없고 특히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하락하지 않고 있어 하락세가 강하지 않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에 국책은행을 제외하고 매수세가 없다"며 "국책은행도 강한 매수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롱 플레이'보다 짧은 '숏 플레이' 후 커버에 들어가는 전략이 안전하다"며 "역외에서도 매도로 시작해 달러화가 일중 1천165원까지 바닥을 낮출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164-1천171원이 전망됐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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