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평채 발행 효과 크게 기대하기는 난망<굿모닝증권> |
| 일시 | 2002-07-11 09: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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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 발행 효과 크게 기대하기는 난망<굿모닝증권>
(서울=연합인포맥스) 굿모닝증권은 11일 정부가 외평채발행 등으로 외환시장의 안정을 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나 중장기적인 환율 하락 기조를 바꾸는 데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굿모닝증권의 관련분석. 정부는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 10일 5천억원(4.24억달러 규모)의 외평채를 발행하고, 20일에 7천억원(5.93억달러)을 더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외평채 발행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속도를 다소 낮출 수는 있겠으나 중장기적인 하강 기조를 바꾸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외평채 발행 여부 보다는 펀더멘털 요인들-경상수지, 외국인 국내주식투자 동향, 일본 엔화의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 외평채 발행은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주는 효과보다는 시장참가자에게 정부가 강력한 환율안정의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정책 수단 정도이다. 외환시장의 일일 거래규모(대략 20~30억달러)에 비추어 볼 때 정부의 개입은 매우 작은 편이다. 미국경제의 안정 여부가 원/달러 환율의 안정에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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