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환시-초반> 美기업회계부정 파문 및 시오카와 발언 여파로 하락 |
| 일시 | 2002-07-08 22: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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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초반> 美기업회계부정 파문 및 시오카와 발언 여파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美달러화가 연이은 미국 기업들의 분식회계 파장과 시오카와 日 재무상의 엔화평가절상 용인 발언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뉴욕외환시장 초반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 주말대비 1.33엔 하락한 118.87엔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78달러 상승한 0.982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오카와 재무상은 지난 주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재무장관 회담에서 시일이 걸리겠지만 달러화 가치가 지난해 9월11일 對미 테러 직후 수준인 115엔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혀 달러 매도를 촉발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월드컴에 이어 세계 최대 제약사인 머크의 분식회계 파문은 달러화 매수세를 저지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시장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일부 시장관계자들은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5엔까지 하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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