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재송> 외환보유액 세계 4위로 상승 |
| 일시 | 2002-07-03 06: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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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 외환보유액 세계 4위로 상승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우리나라가 외환보유액 세계 4위로 한단계 올라 섰다. 한국은행은 6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전달에 비해 28억800만달러 늘어나 1천124 억3천800만달러에 이르렀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5월말을 기준으로 홍콩(1천113억달러)에 비해 약 11억달러 더 많아 일본(4천197억달러)과 중국(2천384억달러), 대만(1천398억달러) 에 이어 4위로 올라섰다. 우리나라는 2000년 9월 당시 5위였던 독일을 제치고 6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지난달은 외환 운용수익에다 유로화 및 엔화 강세로 이들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급증,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한은은 말했다. 외환은 유가증권 917억달러, 해외 중앙은행의 예치금 202억3천400만달러, 국제 통화기금 예치금 4억3천100만달러, 특별인출권(SDR) 500만달러, 금 6천800만달러로 구성됐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 국가 순위의 기준월이 다르지만 5-6월중 순위가 뒤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4위를 놓고 홍콩과 우리나라가 경합하는 만큼 확정 적 순위는 1-2달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tsyang@yonhapnews.net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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