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亞환시> 아시아통화, 등락 엇갈려 |
| 일시 | 2002-06-18 14: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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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환시> 아시아통화, 등락 엇갈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18일 외환시장에서 아시아통화들은 미국 달러화에 대해 통화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싱가포르달러화는 전날 5월 수출이 하락했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경제불황이 예상보다 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일어 달러화에 대해 하락했다. 대만 뉴타이완달러화는 미국증시 강세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자 달러화에 대해 동반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국바트화는 중앙은행이 수출경쟁력 방어를 위해 자국통화를 매도할 것이란 기대가 일면서 달러화에 대해 하락했다. 인도네시아루피아화는 정부의 자산매각을 통해 국가경쟁 성장이 촉진되고 해외투자가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것이란 낙관적 전망이 시장에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더해갔다. 필리핀페소화는 중앙은행이 자국통화 강세를 예상한 가운데 달러화에 대해 상승했다. 이날 오후 2시23분 현재 달러화는 싱가포르달러화에 대해 1.7898-1.7912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뉴타이완달러화에 대해 34.099-34.101뉴타이완달러에 거래됐고 태국바트화에 대해서는 42.16-42.20바트에 움직였다. 달러화는 루피아화에 대해서는 8,658-8,673루피아에, 필리핀페소화에 대해서는 50.14-50.34페소에 호가됐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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