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동향에 좌지우지..↑5.00원 1,230.50원 |
| 일시 | 2002-06-12 14: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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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동향에 좌지우지..↑5.00원 1,23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오후 엔화 동향에 좌지우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엔화는 오전 수준과 비슷한 125.46엔에서 머물고 있고 증시는 약보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 규모를 200억원 정도 늘려 500억원에 달하는 것이 시장에 그나마 재료될 수 있을 정도다. 딜러들은 앞으로 서울 환시 판도는 엔화가 좌지우지 할 가능성이 높지만 엔화 전망이 워낙 판이하게 나오고 있어 헷갈리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아직 시장이 방향설정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선물환(NDF) 정산물량을 두고 역내외가 부딪히는 것에 따라 달러화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요인으로 1천230원 기준으로 아래.위 2원씩 변동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엔화는 125엔, 원화는 1천230원에 진입한 이상 한동안 이 선들이 단기지지선이 될 것"이라며 "역내외에서 오후 1천230원을 단기바닥으로 매수세가 나올 여지를 배제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시장 대부분 의견은 오후 달러화 움직임은 엔화 동향이 관건이라고 지적됐다. 오후 달러화 변동폭은 1천228-1천233원이 전망됐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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