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아래 재보는 중'..↑2.30원 1,229.50원 |
| 일시 | 2002-06-10 09: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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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아래 재보는 중'..↑2.30원 1,229.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주초인 10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엔화 약세로 강세 출발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보다 2.80원 오른 1천230.00원에 개장된 뒤 오전 9시50분 현재 전주보다 2.30원 오른 1천229.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엔화가 전주 124엔 초반에서 후반으로 절하된 영향과 외환당국의 환율하락방어 의지가 확고해진 점으로 달러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화가 당국의 강한 개입의지 뒷받침을 받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시장은 조심스럽게 방향을 재보는 모습"이라며 "역외세력이나 업체들은 더욱 조심스러운 양상"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후 3시 이후 한.미 월드컵 경기를 보려면 이전에 포지션을 닫으려고 할 것"이라며 "이 요인으로 일중 거래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227-1천233원이 전망됐다. 한편 달러화 선물시장에서는 한 선물사가 7월물에 미스오더로 340만원 정도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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