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재송)'공기업 부채상환용 달러 조기확보 유도'<재경부> |
| 일시 | 2002-05-27 10: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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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공기업 부채상환용 달러 조기확보 유도'<재경부>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 재정경제부는 급격한 원화절상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공기업들에 외화부채 상환을 위한 달러화 조기매입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중 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27일 "최근의 원.달러 환율하락 속도는 지나치게 빨라 우려하 고 있다"며 "필요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기업들이 외화부채를 조기상환하거나 상환일에 앞서 상환목적의 달러화를 미리 사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조치의 하나가 될 수 있다"며 "현재 공기업 들의 외화부채 상환일정과 달러화 포지션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기업들의 경우 수시로 외화부채를 상환하고 있어 상환용 외화를 조기 확보함으로써 달러화포지션 관리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환당국은 현재의 원.달러 환율 하락속도가 너무 빨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고 강조하고 있어 공기업 달러화부채 조기상환 또는 상환용 조기확보를 유도할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함께 환율하락 속도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직접 달러화를 매입할 가능성도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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