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유로화, 日당국 시장개입 없어 하락세 출발 |
| 일시 | 2002-05-24 17: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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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유로화, 日당국 시장개입 없어 하락세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24일 런던환시에서 유로화는 경제지표 발표와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개입이 없는 요인이 맞물려 하락세로 출발했다. 아시아 장중 일본 외환당국이 시장개입을 단행하지 않은 것도 유로화를 0.9200달러 아래로 끌어내린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날 프랑스정부는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 상승해 당초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의 1.4분기 소비자지출은 전 분기에 비해 0.2% 상승했으며 재고율은 0.1%가 올랐다. 그러나 영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1% 상승한 종전 측정치와 달리 0%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영국경제는 2분기 연속 `제로' 성장을 기록해 1991년 3.4분기 이후 가장 취약한 경기상황임을 반영했다. 이날 오후 5시42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9175-0.9182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25.19-125.24엔에 호가됐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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