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 산자 발언 왜곡전달 됐을 것'-재경부 |
| 일시 | 2002-04-26 15: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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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산자 발언 왜곡전달 됐을 것'-재경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신 산자의 '환율하락이 수출 경쟁력 차원에서 좋다는 의미'가 왜곡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신 장관이 "이번달 수출이 전년동월비 10%내외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최근 환율하락이 수출기업의 경쟁력제고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재경부의 한 관계자는 "아마도 신 장관의 발언이 최근 수출구조가 물량 위주에서 부가가치로 중심이 이동하면서 수출에 대한 환율 영향이 과거에 비해 적어졌다는 의미일 것 같다"며 "신 산자 발언이 서울 외환시장에 왜곡돼 전달된 듯 하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신장관의 발언이 외환당국이 '환율 하락을 허용하는 듯한 뉘앙스로 전달 돼, 달러화 손절매도를 일으켰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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