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320원대 레벨부담 상승 주춤..↑3.10원 1,319.70원 |
| 일시 | 2002-02-19 10: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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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320원대 레벨부담 상승 주춤..↑3.10원 1,319.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9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달러-엔 급등에 상승했지만 1천320원에 대한 레벨부담으로 추가 상승이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달러화는 오전 10시23분 현재 어제보다 3.10원 오른 1천319.70원에 매매됐다. 또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9.72/989.95원으로 어제 992원대를 기록했던 때보다 3원 정도 내렸다. 딜러들은 132.60엔대의 달러-엔이 133엔 상향시도에 나선 여파로 서울 환시의 달러화가 이월포지션 부족을 상승탄력으로 1천317원대에서 한때 1천320원까지 갑작스럽게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은 달러-엔이 전고점인 133.20엔선 위로 추가 상승이 강하지 않고 업체가 매도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1천320원대에 대한 레벨부담이 추격매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달러화는 달러-엔이 133.50엔선까지 올라선다면 1천320원 보다 높은 레벨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지만 엔화와 원화 사이에 상관관계를 반영하는 엔-원 재정환율이 점차 떨어지는 점은 달러화가 달러-엔 상승에 둔감해질 것이란 시장의 기대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달러-엔 추가 상승 가능성으로 인해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315-1천322원으로 다시 전망됐지만 현재 1천320원에 기댄 매물공급이 지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내용문의 : 759-5149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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