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애널리스트들, 유로화 조만간 저점테스트 가능성 보여 |
| 일시 | 2002-01-31 08: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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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 유로화 조만간 저점테스트 가능성 보여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유로화가 조만간 다시 최저점을 하향 테스트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30일 다우존스는 모든 외환전문가들이 유로화가 조만간 지난 2000년 10월의 저점인 유로당 0.8230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본 것은 아니었지만 약세기조에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4.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호조세로 발표되고 있는 반면 독일과 폴란드 등은 아직도 예산적자 문제로 허덕이고 있는 등 유로존의 경제상황이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것이 유로약세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도쿄-미쓰비시은행의 데렉 할페니 외환이코노미스트는 "향후 3개월 동안 유로화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를 할 수 없다"며 달러화만이 강세기조에 있음을 재확인했다. 인베스터스뱅크앤트러스트의 팀 마자넥 수석 외환애널리스트는 "달러화가 0.8600달러를 하향돌파한다면 0.8460달러를 다음 기대환율 수준으로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란돌프 도네이 IFR포렉스와치 외환전략가는 "달러당 0.8230달러는 너무 극단적인 전망"이라면서 "유로화가 0.8000달러 초반대에 달한다면 저가매수가 일 것"이라고 다소 낙관적 견해를 내놓았다. 유로화는 3주전 0.9062달러로 달러화에 대해 올들어 최고치를 보인 이후 이날에는 약 5% 정도가 하락한 0.8630달러대에서 등락했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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