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닐 장관 日 방문후 달러강세 정책기조 더욱 확실해져 |
| 일시 | 2002-01-29 08: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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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장관 日 방문후 달러강세 정책기조 더욱 확실해져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폴 오닐 미국 재무장관의 일본방문 이후 미국의 달러강세정책이 변하지 않았음이 더욱 확실해졌다고 28일 다우존스가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리먼브라더스의 짐 맥코믹 외환애널리스트는 "미 행정부가 결정적으로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기존의 달러강세정책을 바꿀 의도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닐 장관은 기본적으로 달러가치가 펀더멘틀에 의해 조정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달러-엔의 기술적 저항선인 135엔이 달러화의 추가상승을 막을 가능성은 있지만 달러강세에 반대하는 정책기조는 어디에도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HSBC의 마크 챈들러 외환전략담당 대표는 "미국이 시장에 개입해 엔약세를 저지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이는 일본당국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강한 달러는 여전히 미국의 관심사이며 국내 제조업체들을 위해 그같은 기조를 바꿀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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