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獨 경제성장률 저조 영향 유로 약세..0.8800달러 |
| 일시 | 2002-01-17 18: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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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獨 경제성장률 저조 영향 유로 약세..0.8800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17일 유럽환시 현재 유로화는 유로 최대부국인 독일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띠고 있다. 09시(GMT)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 뉴욕종가대비 0.0035달러 하락한 0.8800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0.30엔 하락한 116.19엔을 보였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0.19엔 오른 132.04엔을 나타냈다. 이날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독일의 경제성장률(GDP기준)은 0.6% 성장한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나 지난 1993년 이후 8년래 최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인 2000년 3% 성장과 비교했을 때도 현격히 성장세가 둔화된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작년 독일의 경제성장률이 0.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한편 이날 아시아환시에서 달러화는 엔약세에 대한 미국 제조업체들의 불만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란 우려 속에서 엔화에 대해 매도세가 일었으나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달러당 132엔대로 되올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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